윤경호, 포르투서 '귀국 불가' 통보 받았다 ('류학생 어남선')


[TV리포트=김해슬 기자] '요리핑' 윤경호가 요리 비법 레시피 노트를 분실했다.
24일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는 포르투 대표 식재료인 바깔랴우(대구)의 요리 비법을 배운 류수영, 윤경호, 기현 삼형제가 숙소로 돌아가던 도중 위기에 처한다. 비명을 지른 윤경호는 '(비법이 적힌 레시피) 노트가 사라졌다"며 당황했다.
어두운 차량 안에서 한참 가방을 뒤적거리는 윤경호에게 류수영은 "(레시피 노트를) 찾을 때까지 한국에 돌아갈 수 없다"라며 비장하게 '귀국 불가'를 선언했다. 결국 잃어버린 레시피 노트를 겨우 찾은 윤경호는 "한국 가야지"라며 한숨을 돌렸다.
그런가 하면 차 안에서도 매일 만들어내야만 하는 '류학 레시피'를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공부하는 삼형제의 노력도 공개된다. 윤경호는 "바깔랴우 계란국을 만들려고 한다"라며 현지 식재료를 더해 더욱 신박해진 한국식 백반요리를 제시했다. 거기에 윤경호가 제시한 곁들임 음식에 류수영은 "뭔가 (윤경호랑도) 어울린다"며 극찬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들이 포르투에서 완성할 첫 번째 '류학 레시피'는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요잘알 삼형제'의 푸드 월드 투어! 전세계 요리를 먹고, 배우고, 완성하는 '류학생 어남선'은 오는 24일 저녁 5시 20분 E채널에서 방송된다. 이후 넷플릭스(Netflix)·웨이브(Wavve)·티빙(TVING)·왓챠(watcha)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E채널 '류학생 어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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