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슬기, 연프 이미지 싹 벗고 대세 행보..‘독수리’ 이어 ‘우주메리미’ 캐스팅 [공식]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신슬기가 SBS 새 드라마 ‘우주메리미’에 출연한다.
신슬기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와 SBS 금토드라마 사극 ‘귀궁’을 통해 ‘주말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에 힘입어 SBS 하반기 로맨스 기대작에 합류하며 ‘차세대 라이징 배우’로 발돋움하고 있다.
SBS 새 드라마 '우주메리미(연출 송현욱, 극본 이하나, 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S)'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콤, 쫄깃한 90일간의 위장신혼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최우식, 정소민이 출연을 확정 지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솔로지옥2’를 통해 처음 얼굴을 비춘 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서 배우로 데뷔해, 주말극, 사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다져나가고 있는 신슬기는 이번에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는 극 중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미모를 지녔으나, 털털한 성격 탓에 외모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가정의학과 1년 차 전문의 윤진경 역을 연기한다.
신슬기는 매 작품마다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관심을 받고 있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는 학벌, 지성, 미모 모든 것을 지녔으나, 자신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부모에게 반기를 드는 인물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공감을 자아내고 있으며, '귀궁'에서는 명문가 최원우의 고명딸 최인선으로 단아하면서도 밝은 매력을 발산, 첫 사극 도전임에도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신슬기.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함께 호흡하는 배우들과 맞춤형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그가 ‘우주메리미’에서 또 어떤 매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에 스며들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SBS 새 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올 하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cykim@osen.co.kr
[사진] 빅스마일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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