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00선 회복…코스닥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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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장기국채 금리가 다소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자 코스피도 다시 상승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김종윤 기자, 어제(22일) 2600을 내줬던 코스피가 다시 회복을 시도하고 있네요?
[기자]
코스피는 개장 후 2603으로 출발했다 떨어져 오전 내내 2600선 회복을 반복했습니다.
코스닥도 717선을 위주로 등락을 거듭하며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 개인이 7백억 원 가까이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4백억 원, 기관은 3백억 원 가까이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미 하원이 청정에너지 세액공제를 대폭 줄이는 감세안을 통과했다는 소식에 국내 자동차, 에너지, 태양광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아이온큐, 리게티컴퓨팅등 양자컴퓨팅 관련 종목이 일제히 급등한 영향에 국내 관련주도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3원 오른 1384원에 개장했지만, 달러가 반등하면서 이 시각 현재 1370원대 후반으로 떨어졌습니다
[앵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죠?
[기자]
다우지수는 1.35포인트, S&P500 지수는 2.60포인트 떨어진 약보합세로 마감했지만, 나스닥 지수만 0.28% 올랐습니다.
미 공화당 감세안의 하원 통과로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불확실성 해소에 다시 하락했지만 뉴욕증시는 장막판 상승폭을 내줬습니다.
머스크가 청소하는 휴머노이드로봇 옵티머스 영상을 공개한 테슬라는 1.92% 상승했고, 구글도 제미나이 2.5프로 공개 효과에 알파벳은 1.13% 뛰면서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 국채, 달러, 금가격이 흔들리자 비트코인은 오히려 안전자산 매력이 부각되며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코인베이스에서 한때 11만 9천900달러대까지 치솟아 12만 달러 문턱 넘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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