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데이터 분야 서면 실태조사 실시‥불공정거래 여부 등 파악

송재원 jwon@mbc.co.kr 2025. 5. 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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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데이터 시장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관련 주요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면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공정위는 데이터가 디지털 시장의 주요 경쟁수단으로 떠오르면서 소수 기업에 의한 독점 우려, 과도한 데이터 수집·활용으로 인한 소비자 이익 저해 등 쟁점이 나타나고 있다며 조사 배경을 밝혔습니다.

조사는 온라인 광고, 소셜 네트워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조사 항목은 사업 일반 현황과 분야별 거래현황, 불공정거래 경험 여부 등입니다.

공정위는 "이번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산업 분야에서 혁신과 공정한 경쟁이 지속될 수 있는 경쟁정책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18860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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