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훈남 사업가와 2년 열애 끝 결혼…"예비신랑은 180cm"
진주영 2025. 5. 23. 11:33

[TV리포트=진주영 기자] 모델 아이린(37·김혜진)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아이린은 23일 2년여간 교제해온 사업가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최근 웨딩화보를 공개해 예비 부부다운 설렘을 전했다. 아이린은 키 178cm, 예비신랑은 180cm의 장신 커플로 시선을 사로잡는 조화를 이룬다.
아이린은 지난해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예비 남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이번만큼은 아끼고 싶어서 비밀 연애를 했다"며 "목소리도 좋고 골든 리트리버처럼 생겼다. 애칭은 '퍼피'"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결혼 발표는 지난 1월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전했다. "내 삶이 완전히 바뀐 순간을 나누고 싶다"며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하루하루 새삼 느끼고 있다. 여러분, 저 결혼해요"라고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아이린은 1987년생으로 올해 38세이다. 미국 시애틀 출신의 모델로 2012년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2016년에는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또 '업글언니', '겟잇뷰티 2020', '헬로우, 방 있어요?', '무엇이 무엇이 좋을값쇼' 등 TV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아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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