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전동킥보드 타던 경찰관, 연석에 걸려 넘어져 숨져
유영규 기자 2025. 5. 23. 11:33

경찰관이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숨지는 사고가 나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오늘(23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1시 44분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A(50대) 씨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인도의 연석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목 등을 크게 다친 A 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주변이 어두웠다"며 "A 씨가 연석을 미처 보지 못하고 주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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