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다'…유로파 시즌 베스트11에 '토트넘 최다 4명'

안경남 기자 2025. 5. 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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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UEL 최우수선수는 토트넘 수비수 로메로
[빌바오=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1일(현지 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한 뒤 동료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토트넘은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손흥민은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5.05.22.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베스트11이 공개된 가운데 프로 데뷔 15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든 손흥민(토트넘)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UEFA는 23일(한국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4~2025시즌 UEL '팀 오브 더 시즌(Team of the Season)'을 발표했다.

UEFA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이번 베스트11엔 우승팀인 토트넘이 가장 많은 4명을 배출했다.

토트넘은 지난 22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끝난 UEL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07~2008시즌 리그컵 이후 17년 만의 무관 탈출이자 41년 만의 통산 세 번째 UEL 정상 등극이다.

우승 팀답게 베스트11엔 가장 많은 4명이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와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포함됐다.

이중 로메로는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도 뽑혔다.

[서울=뉴시스]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시즌 베스트11. (사진=UEFA 홈페이지 캡처)

토트넘 주장으로 UEL 시상식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손흥민은 이번 UEL에서 9경기에 나서 3골 1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발 부상으로 UEL 8강 2차전부터 4강전에 모두 결장했고, 결승에선 선발이 아닌 교체로 뛰었다.

토트넘 다음으로는 맨유(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와 보되/글림트(패트릭 베르그, 프레데르크 비에르칸)가 2명씩을 배출했다.

그밖에 라얀 셰르키(리옹), 니코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 로빈 코츠(프랑크푸르트)가 뽑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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