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주변국 코로나19 증가…65세 이상 등 백신 접종 권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홍콩, 태국 등에서 코로나19 발생 증가하면서, 고령층을 비롯한 국내 고위험군에 대해 예방접종을 권고했습니다.
국내 병원 221개소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최근 20주차(5월11일~17일) 코로나19 입원환자수는 100명으로 전주(146명) 대비 감소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홍콩, 태국 등에서 코로나19 발생 증가하면서, 고령층을 비롯한 국내 고위험군에 대해 예방접종을 권고했습니다.
국내 병원 221개소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최근 20주차(5월11일~17일) 코로나19 입원환자수는 100명으로 전주(146명) 대비 감소했습니다.
최근 4주간 소폭 증감을 반복하며 비슷한 수준을 유지 중입니다.
다만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8.6%로 지난주(2.8%) 대비 상승했고, 하수 감시에서도 바이러스 농도가 지난주 대비 소폭 증가했습니다 질병청은 "아직까진 국내는 안정적으로 관리 중이지만 지난해와 비슷한 여름철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예방접종 필요성이 높습니다.
65세 이상은 올해 전체 누적 입원환자의 59.3%(1,376명)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JN.1 백신'은 국내외에서 유행하는 변이에 여전히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질병청은 "지난 20일 기준, 고위험군 10명 중 5명이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며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했습니다.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 백신접종은 다음 달 30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생애 첫 우승' 손흥민, 그 옆에 박서준도 있었다
- '흠뻑쇼'에 밀린 전국체전…선수들 훈련은 어디서? [D리포트]
- 가정집 한 곳서 생수 1톤 주문…힘겹게 배송했더니 반전
- "시내버스에서 이게 무슨 일" 사진 확산…승객 어땠길래
- "유학 갈 때…" 이준석, 노 전 대통령 만난 일화 꺼내더니
- "이 가격 진짜냐" 온라인 확산…'주문 30만 건' 폭주했다
- "연예인 얼굴을 음란물에…" 붙잡힌 운영자 충격의 정체
- 이재명 캠프 간다더니…6시간 뒤 '김문수 지지' 선언
- "제 또래면 룸살롱 다 가" 화들짝…진땀 뺀 이준석 [대선네컷]
- 수도 한복판 충격 피살…약혼 앞둔 남녀 외교관 참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