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본바이오, '세계금연의 날' 맞아 중앙대와 금연 캠페인

정진우 기자 2025. 5. 23. 11: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로마 베이퍼(증기 흡입기) 제조·판매 기업 비타본바이오가 오는 31일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중앙대학교와 금연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비타본바이오는 중앙대 축제기간인 이날 교내에 금연도움센터를 설치해 흡입형 디바이스를 통한 금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존 니코틴 대체요법(금연껌, 니코틴 패치등)은 금단 증상 완화엔 효과가 있지만, 흡연자들이 반복 행위 중 손으로 들고 입에 무언가를 무는 행동 습관까진 교정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흡입형 디바이스는 이런 행동적 중독까지 고려해 설계된 보조기기로, 실제 흡연과 유사한 사용 방식에 더해 흡연 욕구를 완화하는 식물성 성분과 호흡기에 도움을 주는 에센셜 오일을 활용해 니코틴 없이도 흡연행위를 교정할 수 있다.

또 단계적 금연 프로그램을 도입해 니코틴 의존도를 한번에 끊는 게 아니라 불순물 0%인 메디컬니코틴 '2%→1%→0%'의 함량 단계로 구성해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줄여나간다.

비타본바이오의 아로마 흡입기는 건강하게 피우는 행위를 유지한채 담배를 피우는 행위를 고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게 특징이다.

기관지 호흡기에 좋은 '관동화', 폐기능 강화 및 혈액 순환을 돕는 '오미자', 항산화 작용과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한것으로 알려진 '베르가못' 등 약용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을 추가해 맛과 향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임보민 비타본바이오 대표는 "니코틴의 중독성보다도 흡연자들의 흡연 행위를 교정하지 못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며 "금연패치, 니코틴껌 등으로 흡연습관을 버리지 못한 고객들이 이 제품을 사용해 금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