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본바이오, '세계금연의 날' 맞아 중앙대와 금연 캠페인

아로마 베이퍼(증기 흡입기) 제조·판매 기업 비타본바이오가 오는 31일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중앙대학교와 금연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비타본바이오는 중앙대 축제기간인 이날 교내에 금연도움센터를 설치해 흡입형 디바이스를 통한 금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존 니코틴 대체요법(금연껌, 니코틴 패치등)은 금단 증상 완화엔 효과가 있지만, 흡연자들이 반복 행위 중 손으로 들고 입에 무언가를 무는 행동 습관까진 교정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흡입형 디바이스는 이런 행동적 중독까지 고려해 설계된 보조기기로, 실제 흡연과 유사한 사용 방식에 더해 흡연 욕구를 완화하는 식물성 성분과 호흡기에 도움을 주는 에센셜 오일을 활용해 니코틴 없이도 흡연행위를 교정할 수 있다.
또 단계적 금연 프로그램을 도입해 니코틴 의존도를 한번에 끊는 게 아니라 불순물 0%인 메디컬니코틴 '2%→1%→0%'의 함량 단계로 구성해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줄여나간다.
비타본바이오의 아로마 흡입기는 건강하게 피우는 행위를 유지한채 담배를 피우는 행위를 고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게 특징이다.
기관지 호흡기에 좋은 '관동화', 폐기능 강화 및 혈액 순환을 돕는 '오미자', 항산화 작용과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한것으로 알려진 '베르가못' 등 약용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을 추가해 맛과 향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임보민 비타본바이오 대표는 "니코틴의 중독성보다도 흡연자들의 흡연 행위를 교정하지 못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며 "금연패치, 니코틴껌 등으로 흡연습관을 버리지 못한 고객들이 이 제품을 사용해 금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맨발로 뛰어온 80대 할머니…"성관계 거부에 남편이 장작으로 때려" - 머니투데이
- 정동원, 대출없이 산 '20억 집' 공개…"인테리어 후회" 어떻길래 - 머니투데이
- 이동건 이혼 도운 변호사 "은혜 갚으려고"…듣던 양세찬 '당황' - 머니투데이
- "남편이 불륜·도박"…유명 부부듀엣 가수, 방송계 퇴출당한 사연 - 머니투데이
- "법당 본 母 기절"…배우 황인혁, 퇴마 무속인 된 근황에 깜짝 - 머니투데이
- "쿠팡 택배기사 급여, 일한만큼 先 지급"…페이워치-CLS 맞손 - 머니투데이
- '파경' 김지연, 정철원 입장에…"진실 가리려는 소음, 흔들리지 않을 것" - 머니투데이
- 할머니에 슬쩍 다가와 말 걸더니…CCTV 찍힌 소매치기 수법 - 머니투데이
- "기생충 얼굴 감염" 고통 호소한 모델…'2억' 치료 끝 달라진 근황 - 머니투데이
- 카페 돌며 아무나 '와락'…광교 여성들 떨게 한 30대 남성 구속 송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