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 1R 성적은?…김민규·배상문·왕정훈·정유준·김비오·김홍택·이태훈·대니리 등

백승철 기자 2025. 5. 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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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디펜딩 챔피언 김민규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원)가 22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듄스코스(파71·7,426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이 코스에서 한국오픈이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이 때문에 지난 12-13일 같은 코스에서 진행된 최종 예선을 통해 코스를 경험해본 선수들이 1라운드 상위권에 여러 명 이름을 올렸다.



최종 예선을 통해 출전권을 따낸 정유준(22)은 본 대회 첫날 보기 없는 완벽한 플레이로 6개 버디를 잡아내 단독 선두(6언더파 65타)에 나섰다.



 



2타 뒤진 공동 2위에는 아시안투어 멤버인 파차라 콩왓마이(태국), 제디아 모건(호주·이상 4언더파 67타)이 자리했다.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아마추어 선수 김민수가 3언더파 68타를 쳤고, 왕정훈, 유송규, 장준형 등과 공동 4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최진호와 황도연, 김기환은 2언더파 공동 9위로 10위 안에서 출발했다. 황도연과 김기환도 지난주 최종 예선을 치른 선수들이다.



시즌 첫 승을 겨냥하는 최승빈, 김태훈, 김우현, 강윤석, 박일환, 김동민과 아시안투어 선수 김시환(미국), 미겔 타부에나(필리핀) 등이 1언더파 공동 15위를 형성했다.



 



2014년 한국오픈에서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했던 김승혁을 비롯해 김비오, 조우영, 이유석, 아마추어 선수 유민혁은 이븐파로 막아 공동 25위에 포진했다.



2023년 한국오픈 챔피언 한승수(미국)는 2오버파 공동 48위로, 이정환, 이상희, 이태희, 조민규, 전가람 등과 동률을 이뤘다.



 



함정우, 황중곤, 정찬민은 3오버파 공동 67위로 시작했다. 최근의 강한 상승세로 시즌 2승을 노리는 이태훈(캐나다)도 같은 순위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리는 김백준은 5오버파 공동 93위에 위치했다. 박상현과 배상문, 문도엽, 강성훈, 김홍택도 93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이수민, 고군택, 김민휘는 첫날 6타를 잃어 공동 110위에 자리했다. 이번 시즌 선전해온 옥태훈과 배용준은 1라운드에서 8오버파로 흔들려 공동 126위에 머물렀다.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민규는 바뀐 코스에서 힘든 하루를 보냈다. 버디 2개와 보기 8개, 그리고 13번홀(파5) 쿼드러플보기까지 10오버파 81타를 쳐 공동 137위를 기록했다.



 



오랜만에 KPGA 투어에 참가한 대니 리(뉴질랜드)와 2021년 한국오픈 우승자 이준석(호주)은 각각 12오버파 142위, 14오버파 143위로 고전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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