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재명, 미군 점령군 인식 그대로?...답해야"

박정현 2025. 5. 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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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해 지금이라도 과거 미군 점령군 발언을 사과하고 한미동맹에 확고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과거 이 후보는 '해방 직후 미군은 실체가 점령군'이라며 한미동맹 기반 자체를 부정하는 듯한 인식을 보였다며, 이런 후보가 국군 최고통수권자가 되면 안보 불안은 불 보듯 뻔한 거 아니냐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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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해 지금이라도 과거 미군 점령군 발언을 사과하고 한미동맹에 확고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김 후보는 자신의 SNS에, 주한미군 감축 문제는 단순 병력 이동이 아닌 안보와 직결된 중차대한 사안인데,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주한미군 철수가 현실이 되는 게 아니냔 불안 섞인 전망이 퍼지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자신은 앞으로도 한미동맹 기반 위에 한미 핵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 한국형 3축 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하겠다며, 이 후보를 겨냥해 지금 필요한 건 셰셰도, 땡큐도 아닌 국익을 지킬 전략과 실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과거 이 후보는 '해방 직후 미군은 실체가 점령군'이라며 한미동맹 기반 자체를 부정하는 듯한 인식을 보였다며, 이런 후보가 국군 최고통수권자가 되면 안보 불안은 불 보듯 뻔한 거 아니냐 반문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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