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도시철도 1호선 판암역서 재난대비 상시훈련 실시
김기태 기자 2025. 5. 23. 11:13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22일 대전도시철도 1호선 판암역 승강장에서 신종 재난 유형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사를 포함한 동부소방서, 동부경찰서, 대전시설관리공단, 판암역 임대업체 등 5개 기관·업체에서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동킥보드 배터리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 이로 인한 역사 내 정전 상황을 가정한 복합 시나리오에 따라 전개됐으며 이용객 대비 동선 점검과 현장 조치 절차를 실전처럼 재현했다.
특히, 소방차 1대, 엔진펌프, 발전기, 수중펌프 등 각종 대응 장비가 투입돼 화재 진압과 긴급 복구 과정을 실제와 같이 수행하며, 도시철도 내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연규양 사장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배터리 화재처럼 새롭게 대두되는 위험 요소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실제에 가까운 시나리오로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진실 모친 "딸 유산이 300억?…부동산 2채, 손주들에게 50%씩 상속"
- "'축의금 많이 할 거지?'…왕따 주도한 직장 동료 결혼식, 안 가도 되죠"
- 엔진 룸에 '이건희' 새겨진 전세계 단 1대, 특별 주문 포르쉐 경매 나온다
- "교도소로 애인 불러서 논다고?"…李대통령 필리핀서 언급한 박왕열은 누구
- 오은영이 봐도 잘생긴 '김주하 193㎝ 아들'…"8등급 받다 1등급으로 대학 합격"
- 엄지원, 日 여행 중 발목뼈 산산조각…"한국 이송돼 긴급 수술"
- 김선태는 팀원을 버렸다?…"혼자만 쏙 나온 충주맨, 정이 없다" 또 저격
- "개원비 10억 해줬더니 간호사와 바람난 의사 남편 …'처가 간섭 탓' 핑계"
- 1800만원 들여 코 성형한 인플루언서…"숨쉬기 힘들다" 환불 요구
- 김영옥 "'그놈 잘생겼네' 남편 쓰다듬어 주신 김구 선생, 다음 날 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