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숨진 중학교 교사 분향소 설치…25일까지 운영
김호천 2025. 5. 23. 11:12
![숨진 중학교 교사 분향소 설치 작업 [촬영 김호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yonhap/20250523111213174dxwf.jpg)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23일 교육청 앞마당에 학생 가족의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제주 모 중학교 교사의 분향소를 설치했다.
분향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주말인 24일과 2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추모를 원하는 교직원, 학생,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광수 교육감은 전날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했다가 교육청으로 복귀 중이다.
김 교육감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이후 참가하려던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일정도 취소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간부들과 함께 분향소에서 합동 분향을 하고 나서 곧바로 숨진 교사의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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