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숨진 중학교 교사 분향소 설치…25일까지 운영

김호천 2025. 5. 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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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중학교 교사 분향소 설치 작업 [촬영 김호천]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23일 교육청 앞마당에 학생 가족의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제주 모 중학교 교사의 분향소를 설치했다.

분향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주말인 24일과 2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추모를 원하는 교직원, 학생,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광수 교육감은 전날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했다가 교육청으로 복귀 중이다.

김 교육감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이후 참가하려던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일정도 취소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간부들과 함께 분향소에서 합동 분향을 하고 나서 곧바로 숨진 교사의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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