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10만원 회복하나…강세에 장중 시총 5위 오르기도[핫종목]
강수련 기자 2025. 5. 23. 11:11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KB금융(105560)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10만 원선 회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장중에는 시가총액 5위에 잠시 오르기도 했다.
23일 오전 10시 33분 기준 KB금융은 전일 대비 1900원(1.96%) 오른 9만 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9만 8800원까지 오르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제치고 시총 5위에 올랐다.
이 시각 기준 KB금융의 시총은 38조 8019억 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39조 194억 원)를 바짝 쫓고 있다. 연초 9위였던 KB금융은 4월 초 7만 원대 초반까지 떨어진 이후 우상향해 왔다.
이는 KB금융의 주주환원 계획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기 때문이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은행지주사 중 가장 탁월한 보통주자본비율(CET1) 보유로 주주환원 여력 자체가 높고 배당 추가 확대와 선제적 자사주 매입 결정 등 주주환원 의지도 충만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CET1 과 연계해 초과자본을 모두 주주환원하는 밸류업 방안 특성상 CET1 상승에 따라 주주환원 대폭 확대도 가능하다"며 "향후 은행주 리레이팅 과정에서 주도주 역할이 지속될 전망이며, 최근 외국인 매수세도 재개되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 상승 여력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딸 앞에서 식칼 던지는 아내, 재산 노리는 장모…이혼이 답이겠죠?"
- "유통기한 9년 지난 음식 받아왔어요" 정수기 점검원에 준 '황당 꾸러미'
- 배기성 "8일 연속 관계 후 2개월째 난청…영혼 끌어모아 자연임신 도전"
- "항암 치료차 입원한 새 남편은 외도…모텔 드나들고 첫사랑과 여행" 분노
- 신지♥문원 '결혼 안 시킬 것' 악담 변호사에 "인간이 할 말?" 동료도 저격
- "난 MZ 경조사 다 챙겼는데…내 아들 결혼식 모른 척" 60대 직장인 푸념
- "생큐 하이닉스" 일본인 96억 계좌 인증 '발칵'…'中日개미' 국내 증권사 발길
- "'이수지 유치원 영상' 웃기지만 눈치 문화 불편"…美 유명 사회학자 주목
- "친정선 얻어먹고 시댁 가면 먼저 계산"…경제권 독점 남편과 이혼 고민
- 나나, 파격 비키니 입고 완벽 몸매 과시…큰 키에 근육까지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