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뭐야’를 통해 서로 알아가는 한국과 일본
이채윤 2025. 5. 23. 11:10
‘뭐야뭐야를 통해서 함께 알아가는 한일의 역사와 우리’
한림대 서정완 교수, 여현정·박종후 학생 번역
▲ 책 ‘뭐야뭐야’를 통해서 함께 알아가는 ‘한일’의 역사와 우리
한림대 서정완 교수, 여현정·박종후 학생 번역

K-POP과 한국 드라마 등 문화적 교류로 한일 양국이 대립을 넘을 수 있을까.
일본에서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한일 관계에 대해 ‘뭐야뭐야’라는 고민을 하게 된 이들이 있다.
책 ‘뭐야뭐야를 통해서 함께 알아가는 한일의 역사와 우리’를 엮은 이사쿠라 기미카·이상진·우시키 미쿠·오키타 마이·구마노 고에이는 현 상황에 대한 의구심을 풀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뭐야뭐야’는 민족차별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역사문제에 관심이 적은 일본인에 대해 던진 질문이다.
한국 문화가 일본 사회에서 유행하고 있음에도 ‘가해의 역사’를 거론하는 것이 일본 사회의 금기로 여전히 작용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K-POP 팬이 문화를 소비하면서 역사문제를 무시하는 경향을 인정하되, K-POP 팬뿐만 아니라 일본 시민들이 한국 문화를 알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담았다.
또 침략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의 흐름과 재일 한국인을 다뤘다.
‘위안부’와 ‘관동대지진’ 등을 풀어헤치며 역사를 바로 아는 게 인간 존중을 위한 실천적 방법임을 제안했다.
서정완 한림대 일본학과 교수와 여현정·박종후 한림대 학생들이 옮겼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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