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걸’ 소유 “심사위원으로 나오면 다들 무서워해…억울하다”
이민주 기자 2025. 5. 23. 11:02

가수 소유가 자신의 심사위원 이미지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소유는 2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ENA ‘하우스 오브 걸스’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 출연 전 “제가 심사위원으로 나오면 다들 무서워 하셔서 걱정됐다”고 말했다.
소유는 “처음 프로그램 제안이 왔을 때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이 있었다. 대선배님들이 나오시는데 ‘내가 있어도 되나’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기대를 많이 했다”고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제 이미지 자체가 심사위원으로 나오면 무서워 하시더라. 방송에 나가는 모습만 그런 거지 당근과 채찍을 같이 주는데 채찍만 방송에 나간다”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러자 함께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가수 신용재가 “제가 보니까 당근 20%에 채찍 80%정도 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소유는 “아니다. 저는 카메라 없을 때 대기실 올라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한다”며 재차 해명했다.
‘하우스 오브 걸스’는 인디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10인의 ‘언타이틀 아티스트’들이 각각의 미션을 통해 컴필레이션 음원을 발매하는 100일간의 뮤직 스토리를 담는 음악 예능이다. 23일(금) 오후 11시 첫 방송.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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