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현대모비스 신기술 인증 수여
전자·소재·화학·건설 등 6개 분야 17개 신기술 인증
김대자 국표원장 "수출보증, 해외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책 강구"

[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LG화학과 현대모비스 등이 신기술 인증서를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3일 서울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2025년 제1회 신기술(NET) 및 신제품(NEP)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혁신적인 17개 신기술과 7개 신제품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신기술(NET) 분야에서는 164개 신청기술 가운데 전기·전자(2개), 정보·통신(2개), 기계·소재(5개), 원자력·신재생에너지(1개), 화학·생명(4개), 건설·환경(3개) 등 6개 분야 17개 신기술이 인증서를 받았다.
△전기·전자 분야는 엘지화학과 현대모비스 △정보·통신 분야는 딥아이, 엠피웨이브 △기계·소재 분야는 에스앤와이시스템, 서연이화와 현대자동차(공동) △원자력·신재생에너지 분야는 더카본스튜디오 △화학·생명 분야는 마크로케어, 씨엔씨테크놀러지 △건설·환경 분야는 지스코, 이지지오텍과 롯데건설 및 한화(공동)에 신기술 인증서가 돌아갔다.
신제품 인증서는 엘지전자, 세이프웨어, 튜비콘, 윈플랜, 유니크시스템, 픽슨, 신환경복합창이 받았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그간 인증기업이 공공구매를 통해 내수 기반의 판로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수출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업해 수출보증, 해외마케팅 참가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제품(NEP)인증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우수한 기술을 핵심기술로 적용해 실용화가 완료된 제품 중 성능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에 부여하는 제도이다.
rib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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