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민간 중앙근린공원 조성 “핫플레이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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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된 원주 민간 중앙근린공원 조성이 모두 완료됐다.
1, 2구역으로 나눠 추진된 원주 중앙근린공원 조성 사업이 지난 2021년 10월 1구역(34만여㎡)에 이어 2025년 5월 2구역(26만여㎡)까지 준공됐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민간회사가 미집행 공원부지를 매입, 이중 약 70%를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고, 약 30%는 아파트 등으로 개발해 회사측 이익을 창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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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동 명륜동 및 판부면 서곡리 일원
어린이도서관, 잔디마당, 둘레숲길 등 시민공원 예약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된 원주 민간 중앙근린공원 조성이 모두 완료됐다.
1, 2구역으로 나눠 추진된 원주 중앙근린공원 조성 사업이 지난 2021년 10월 1구역(34만여㎡)에 이어 2025년 5월 2구역(26만여㎡)까지 준공됐다.
중앙근린공원은 무실동과 명륜동 및 판부면 서곡리에 걸쳐있는 곳으로 지난 1985년 도시계획시설인 근린공원으로 결정됐다. 하지만 예산 부족 등으로 조성되지 못하면서 2020년 장기미집행 일몰제에 포함, 취소 위기에 처했다. 다행히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민간 자본을 유치, 공원화가 추진됐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민간회사가 미집행 공원부지를 매입, 이중 약 70%를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고, 약 30%는 아파트 등으로 개발해 회사측 이익을 창출하는 방식이다.
1구역은 민간자본 1300억여원이 투입돼 문화예술회관, 실내 배드민턴장, 숲속 둘레길, 생태연못 야외공연장,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주차장 등을 갖췄다.
최근 준공된 2구역은 1100억여원의 민간자본을 토대로 어린이 도서관과 잔디마당, 둘레숲길, 자연놀이터와 숲공작소 등을 갖춘 솔샘배움터 및 비오토피아, 숲체험데크와 공원관리사무소가 있는 별빛빌리지, 주차장 4곳(약 380면) 등이 들어섰다. 준공에 이어 미흡 사안에 대한 보완이 진행 중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중앙근린공원 조성을 통해 원주시 공원녹지체계의 중심 거점을 보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조성 공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주민 공공 복리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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