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합천군수, 내년 국비 확보에 총력…행안부 등 방문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국도 24호선 마령재 터널 등 7개 사업 640억 원 건의

[더팩트ㅣ합천=이경구 기자] 경남 합천군은 김윤철 군수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를 직접 방문해 지역 핵심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건의한 사업비는 7개 사업 국비 640억 원으로 국토교통부에서는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 사업, 국도 24호선 마령재 터널 개설 사업, 초계면 도시재생 지역특화 사업 등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 사업들은 지역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임을 강조하며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 행정안전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안동큰골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 사업, 종자산업 기반 구축 사업 등을 건의하며 자연 재해 예방 및 대응을 강화하고 농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소리길 입구~가야시장 도로 개선 사업, 정동마을 우회도로 개설 공사 등 총 3건 사업 21억 원의 특별교부세 지원도 요청하고, 지역밀착형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즉각적인 지원 필요성을 피력했다.
합천군은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4.5% 증가한 2967억 원으로 정하고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중앙정부 및 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합천군의 미래 발전을 책임질 역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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