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AI 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 최종 지정

박재형 2025. 5. 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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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AI 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로 최종 지정돼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특구는 테크노폴리스를 중심으로 하는 첨단 제조 존과 수성 알파시티 중심의 AI 혁신 존으로 구성되며, 6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 7개월간 사업비 248억 원이 투입됩니다.

대구시는 대동 로보틱스, 베어 로보틱스 등 지역 14개 기업과 함께 AI 로봇을 대상으로 규제 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특구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은 해외 수요처 맞춤형 해외 실증 지원과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해외인증 및 해외 우수기업·연구 기관과의 혁신 기술 확보를 위한 국제 공동 R&D 지원입니다.

AI 로봇 개발 등을 위한 기반 구축 사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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