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방화 추정 60대 피의자 검거…75명 대피

김장선 기자 2025. 5. 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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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챗GPT]

[의정부 = 경인방송] 경기 의정부시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경찰이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늘(23일) 오전 3시55분쯤 의정부시 의정부동 오피스텔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약 3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화재로 75여 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3명이 넘어지거나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고, 연기를 마신 20명 중 5명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필로티 구조 건물의 1층 주차장에서 방화 정황을 포착하고 피의자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