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으로 1R 로빈 마무리! 부천, 충남아산과 시즌 첫 맞대결… 몬타뇨 활약 기대

김유미 기자 2025. 5. 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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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부천 FC 1995가 1라운드 로빈을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각오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이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13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지난 12라운드 승리로 리그 5위(승점 21)에 오른 부천은 1라운드 로빈을 상위권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이번 충남아산 원정에서 반드시 승점 확보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부천은 최근 공식전 3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충남아산 상대로 통산 전적에서 8승 6무 3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어 이번 경기에 승리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지난 12라운드 화성 FC전에서 부천은 몬타뇨의 구단 프로 통산 홈 300호 골이자 결승골로 승리했다. 몬타뇨는 이날 결승골을 포함해 유효슛 3개, 팀 내 최고 평점(7.6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최전방에서 부천의 공격을 책임지는 몬타뇨가 부천의 1라운드 로빈 마지막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영민 감독은 최근 5월을 좋은 분위기로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강조한 바 있다. 1라운드 로빈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는 이영민 감독은 "최근 좋은 흐름을 가져가고 있지만 방심할 수 없다. 평소와 같이 최선을 다해 준비해 팬들에게 좋은 경기 선보이겠다"라며 오는 13라운드 승리를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부천 FC 199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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