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첫날 공동 57위
하성룡 기자 2025. 5. 23. 10:42

▲ 김주형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첫날 공동 57위에 올랐습니다.
김주형은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2개씩 맞바꿔 이븐파 70타를 쳤습니다.
리키 파울러 등과 함께 공동 57위로 첫날 경기를 마친 김주형은 공동 20위 선수들과 불과 2타 차여서 남은 라운드 결과에 따라 중상위권 도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파3 4번 홀 그린 밖에서 시도한 약 10.5m 거리 칩샷이 그대로 버디로 연결되는 행운을 누린 김주형은 후반 9개 홀에서는 버디 없이 보기만 2개를 기록하며 타수를 잃었습니다.
김주형은 올해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 이후로는 '톱10' 성적이 없고, 3월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36위가 가장 좋은 성적입니다.
함께 출전한 김시우는 3오버파 73타, 공동 106위에 머물렀습니다.
교포 선수 존 박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로 7언더파 63타를 기록해 3타 차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한 차례 우승한 존 박은 2020년 US오픈에서는 아마추어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공동 51위)을 내기도 했습니다.
5월 들어 출전한 더 CJ컵과 PGA 챔피언십에서 모두 우승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2언더파 68타를 치고 공동 20위에 올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학 갈 때…" 이준석, 노 전 대통령 만난 일화 꺼내더니
- "시내버스에서 이게 무슨 일" 사진 확산…승객 어땠길래
- "이 가격 진짜냐" 온라인 확산…'주문 30만 건' 폭주했다
- "연예인 얼굴을 음란물에…" 붙잡힌 운영자 충격의 정체
- 이재명 캠프 간다더니…6시간 뒤 '김문수 지지' 선언
- "제 또래면 룸살롱 다 가" 화들짝…진땀 뺀 이준석 [대선네컷]
- 수도 한복판 충격 피살…약혼 앞둔 남녀 외교관 참변
- 행인 지난 10초 뒤 '쾅', 주택가 '와르르'…70대 사망
- "한화이글스 30명" 응원가 연습했는데…사기에 '분통'
- 태극기 두르고 뜨거운 눈물…손흥민 "꿈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