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8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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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는 오는 8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천시는 8월부터 51개 노선 시내버스 전체 733대에서 현금을 받지 않기 때문에 승객은 교통카드나 신용카드로 요금을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 운영으로 운행 안전성과 배차 정시성도 높아질 것"이라며 "현금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더욱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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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현금 없는 시내버스 도입 [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yonhap/20250523103507096dbun.jpg)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오는 8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천시는 8월부터 51개 노선 시내버스 전체 733대에서 현금을 받지 않기 때문에 승객은 교통카드나 신용카드로 요금을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카드가 없을 땐 안내문의 계좌번호로 요금을 계좌 이체하거나 차량에 비치된 교통카드를 5천원(카드금액 2천500원, 충전액 2천500원)에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
또는 모바일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요금을 낼 수 있다.
부천시는 본격 시행에 앞서 내달 4일부터 7월 31일까지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현금함을 없애진 않는다.
부천시는 버스 기사가 현금 수납 확인과 거스름돈 계산을 하지 않아도 돼 운행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 운영으로 운행 안전성과 배차 정시성도 높아질 것"이라며 "현금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더욱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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