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코스모뷰티서울 X K-뷰티페스타’ 개최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5. 5. 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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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코스모뷰티서울 >
K-뷰티 산업의 호조 속에서, 국내 화장품·뷰티 전시회인 ‘코스모뷰티서울’이 오는 5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동문 로비, E홀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코스모뷰티서울 X K-뷰티페스타’라는 명칭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 개최되며, 이번 전시회에는 총 441개 사 605개 부스가 참가해 다채로운 뷰티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영국 왓슨스 그룹의 Superdrug, 중남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Mercado Libre, 글로벌 한류 유통사 Mumuso, 미주 대형 뷰티 유통사 Yes Sales Inc 등 해외 유망 바이어 160개 사가 초청돼 B2B 상담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K-뷰티 중소 브랜드사의 수출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시 기간 중인 5월 28일과 29일에는 코엑스 3층 E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는 ‘2025 원아시아 화장품 규제혁신 포럼’도 진행된다.

행사는 (사)한국전시산업진흥회의 국제 인증을 받은 전시회로,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참가 접수가 조기 마감된 이후 400개 사 이상의 대기 업체에서 참가 문의가 이어지며 전시 공간 확대 요청이 쇄도했고, 이에 따라 ‘K-뷰티페스타’ 동시 개최를 통해 A홀에 이어 로비 부스로 공간이 확장됐다.

해외 10개국 참가를 비롯해 인천테크노파크, 제주테크노파크, 부천산업진흥원 등 주요 지자체도 단체관 형태로 참여하며, 나인원코스메디, 명인화장품, 아이소브, 에이치피코리아, 일론 등 주요 기업과 함께 대경피앤씨, 동동구리무, 라이프투게더, 릴리커버, 메조팜, 신도피앤지, 에이제트에이치, 에이치알메디텍, 코시르/더스킨하우스, 케이엘글로벌, 플래티넘브릿지 등 중소 뷰티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부대 행사로는 국내외 뷰티 시장 분석 및 트렌드, 유통 전략 등을 다루는 전문 세미나와 컨퍼런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주최사 주관 세션 12개는 이미 조기 마감될 정도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제품을 조명하는 코스모뷰티서울 어워즈 ‘루키 오브 더 이어’ 수상작 체험존, 글로벌 크리에이터 메이크업 시연, SNS 이벤트, 룰렛 추첨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형 이벤트가 로비 무대에서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크리에이터 650명이 초청되며, 이들과의 교류도 행사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관객 및 바이어는 5월 26일(월)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주최사인 한국국제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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