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윤석열 전 대통령 비화폰 서버 기록 확보
KBS 2025. 5. 23. 10:30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경호처 간부들의 비화폰 사용 내역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윤 전 대통령과 박종준 전 경호처장, 김성훈 차장 등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관련 비화폰 서버 기록을 임의제출 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기록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해 12월 3일부터 지난 1월 22일까지의 비화폰 사용 내역입니다.
이어 경찰은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사용한 비화폰과 업무폰 등을 압수, 임의제출 받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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