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이제 필수품”…배민·당근 압도적으로 제친 앱은

김금이 기자(gold2@mk.co.kr) 2025. 5. 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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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월평균 사용자수 3329만명
배민·당근·쿠팡이츠 순으로 뒤이어
와이즈앱·리테일
올해 들어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커머스 애플리케이션은 쿠팡과 배달의민족, 당근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은 이같은 내용의 커머스 앱 월간 사용자 수를 조사해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올해 불황기 속에서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커머스 앱은 ‘쿠팡’으로 집계됐다.

쿠팡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월평균 사용자 수 3329만 명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배달의민족 2238만 명 △당근 2190만 명 △쿠팡이츠 1082만명 등이 1000만명 넘는 사용자 수를 보였다.

그밖에 △에이블리 937만 명 △알리익스프레스 895만 명 △11번가 827만 명 △테무 821만 명 △올리브영 787만 명 △스타벅스 742만 명 △무신사 720만 명 △G마켓 640만 명 △배달요기요 507만 명 순으로 집계됐다.

△번개장터 482만 명 △지그재그 441만 명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437만 명(3월 출시) △우리동네GS 408만 명 △다이소몰 372만 명 △GS SHOP 355만 명 △컬리 339만 명 등도 상위권에 들었다.

또 같은 기간 월평균 사용자 수 기준 TOP 20 커머스 앱 중 가장 많이 성장한 앱은 ‘쿠팡이츠’로, 전년 동기간 대비 사용자 수가 75.1% 증가했다.

그 뒤를 이어 다이소몰 74.2%, 지그재그 38.9% 순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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