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비 내리는 토요일…서울은 7주 연속

박상현 기자 2025. 5. 23. 10:2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봄비가 내렸던 지난 16일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 어울정원 청보리밭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토요일인 24일 전국에 비가 예고됐다. 서울은 지난 3월 말부터 7주 연속으로 토요일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중부지방은 비구름대를 동반한 기압골,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 5~10㎜, 충청·전라권 5㎜, 부산·울산 5~20㎜, 제주도 10~60㎜ 등이다. 비는 이날 밤 대부분 그치겠다.

비가 내리면서 주 초부터 이어진 ‘반짝 무더위’는 한풀 꺾이겠다. 24일 최저기온은 11~15도,최고기온은 5~23도로 예보됐다. 비의 영향으로 일요일인 25일 아침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최저 8~15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18~26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25일엔 우리나라가 상하이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