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아나운서, 결혼 3년 만에 '♥검사 남편' 공개…훈훈한 외모의 사랑꾼

정다연 2025. 5. 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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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김수민 SNS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베일에 감춰왔던 남편의 얼굴을 오픈했다.

김수민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발목 삐어서 개 산책 못 시키는 분ㅎㅎㅎ 입김 하트 따위로 봐줘야 되는 건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수민의 남편이 유리창에 입김을 불어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는 모습. 특히 그간 하트 등의 이모티콘으로 얼굴이 가려졌던 김수민의 남편은 실루엣이 드러나면서 훈훈한 외모가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김수민의 남편은 1992년생으로 김수민 보다 5살 연상이다. 직업은 검사로, 현재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김수민 SNS


한편 올해 28세인 김수민은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입사 전 친구의 뒷담화 폭로, 입사 후 드라마 '펜트하우스' 대본 스포 등 여러 논란을 일으킨 후 입사 3년 만에 돌연 퇴사했다. 이후 2022년 9월 3일 결혼했다.

지난 2일에는 미국 로스쿨에서 면접을 통해 장학생으로 뽑히면서 약 7천만원의 학비를 면제받은 사실을 알려 놀라움을 안겼으며 최근에는 생애 두 번째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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