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한은 "미·일 국채시장 변동성 확대…국내 영향 점검"
2025. 5. 23. 10:21
![2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 [기획재정부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newsy/20250523102106335vksw.jpg)
정부와 한국은행이 최근 미국·일본 국채금리 상승 등에 따른 국내 시장 영향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오늘(23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일명 'F4 회의')를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주요국과 미국 간 관세협상, 미국의 경제상황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최근 미·일 국채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점에 주목하며 국내 금융·외환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참석자들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가 미흡한 일부 사업장에 대해서 정리·재구조화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F4 회의는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내 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6월부터 기획재정부 장관,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이 정기적으로 모여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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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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