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수척해진 모습 “고백했다 차여, 10kg 빠졌다”

2025. 5. 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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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 (출처: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배우 고준희가 실연을 당해 3주만에 10kg가 빠졌다고 밝혔다.

22일 ‘고준희 GO’ 채널에는 ‘다이어트 식단 공개 | 하랬더니 또 먹방 찍어버린 대식좌’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수척해진 고준희를 보고 “3주 만에 만났는데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같다”라며 그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물었다.


고준희는 “살이 10kg 가까이 빠졌다. 다이어트를 한 건 아니다. 마음적으로 조금..”이라고 털어놨다. 스태프는 “그렇게 말하면 팬들이 어떤 마음고생을 했는지 걱정한다”라고 우려했고 고준희는 “실연 당했다. 고백을 했다가 차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3월 ‘이용진 유튜브’ 콘텐츠 ‘용타로’에 출연해 “관심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도 저한테 마음이 있을지 궁금하다. 연예인이 아니다. (그 사람이) 제가 원래 좋아하던 스타일과 다르다. 키가 175cm 이상이고 덩치는 보통이다. 호남형 외모를 가졌다. 딱 한 번 봤는데 호감이 생겼다”고 말한 바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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