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라도 살걸…'또 최고가' 비트코인, 11.2만달러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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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간밤에 강세를 이어가면서 다시 한 번 최고가를 경신했다.
23일 오전 10시10분 기준으로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96% 오른 11만1332.03달러를 나타낸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아직 역대 최고가에 닿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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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간밤에 강세를 이어가면서 다시 한 번 최고가를 경신했다.
23일 오전 10시10분 기준으로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96% 오른 11만1332.03달러를 나타낸다. 이날 오전에는 11만1970.17달러까지 오르면서 전날에 이어 다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국내에서는 1억5400만원대에 거래 중이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아직 역대 최고가에 닿지 못했다. 업비트를 기준으로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1월 기록한 1억6332만5000원이다. 빗썸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가는 1억6300만원대다.
비트코인이 강세를 이어가며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세다. 이더리움은 2.19%, 리플(XRP)은 0.97%, 비앤비(BNB)는 1.10%, 솔라나는 3.66%, 카르다노는 3.95%, 트론은 1.35%, 하이퍼리퀴드는 16.84%, 체인링크는 2.73% 오르며 시가총액 상위 코인 대부분이 강세다.
비트코인은 △무디스의 미국 신용 등급 하향 조정에 따른 달러·미국채 대체재 부각 △미·중 무역 갈등 완화 △코인베이스의 에스엔피(S&P)500 편입 △가상자산 친화적인 정책 변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 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세를 보인다.
최윤영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비트코인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 비트코인 기반 상장지수상품(ETP) 보유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공급 대비 수요가 우위인 상황"이라며 "미국 내 (가상자산 친화적인) 제도적 흐름도 비트코인 가격의 심리적 지지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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