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명예회장에 선임
김동호 기자 2025. 5. 23. 10:19

[서울경제]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는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을 명예회장 겸 협회 산하 ‘민간자율인공지능윤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도원 명예회장은 연세대학교 신학과 학사,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주리 대학교에서 언론대학원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월간 뿌리깊은 나무 및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김대중 대통령 연설 담당 비서관 등을 지냈다. 2001년 8월 1일부터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400만 구독자들에게 삶의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2004년 비영리 문화재단인 '아침편지 문화재단'을 설립하고, 2010년부터 충주에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을 운영하며 치유와 힐링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9월 7일부터는 ‘BDS’라는 국제형 대안학교를 만들어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고도원 명예회장이 위원장을 겸임하는 ‘민간자율인공지능윤리위원회’는 협회에서 ‘AI 윤리’에 관한 기술, 교육, 제도와 정책, 감사에 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도출된 결과물을 기업과 민간에 제공하여 우리 사회에 ‘AI 윤리’가 잘 적용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이다.
이를 토대로 협회는 내년부터 발효되는 ‘AI 기본법’ 상에서 기업과 민간이 자율적으로 설립할 수 있는 동명의 ‘민간자율인공지능윤리위원회’를 각 기업들과 민간에서 원활히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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