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 "김해준♥, 결혼식장에 전신 문신하고 등장..오만가지 생각 들어"

이게은 2025. 5. 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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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코미디언 부부 김승혜, 김해준이 시트콤 같은 결혼식 에피소드를 밝혔다.

22일 '김승혜' 채널에는 '처음으로 말하는 우리의 결혼 썰! ※시끄러움 주의※ | 개그맨 부부 해준♥승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김승혜는 "결혼을 준비하며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나?"라는 질문에 "결혼식 본식 전에, 부모님까지 모여 뷔페를 시식하는 시간이 있다. 오빠가 촬영하고 늦게 온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문신을 한 상태였다. 촬영 때 한 문신 분장을 못 지운 상태로 온 거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영상이 공개됐는데 김승혜는 얼굴, 팔 등 온몸에 문신 분장을 하고 온 김해준에게 "밥 먹으러 온 거 맞죠?"라고 물으며 당황했고 김해준은 "촬영 끝나자마자 급하게 오느라고"라고 설명했다.

김승혜는 "보면서 약간..."이라고 말을 잇지 못하며 당시 오만가지 생각 다 들었다고 속마음을 꺼내 폭소를 안겼다.

한편 김승혜와 김해준은 1년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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