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연극 대사 기억 안 나 식은땀 비오듯, 20대엔 안 외웠는데”(녀녀녀)
박수인 2025. 5. 23. 10:13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배종옥이 연극 무대에서 대사를 잊어버렸던 당시를 떠올렸다.
최근 채널 '녀녀녀 (노처녀×돌싱녀×유부녀)'에는 '배종옥,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대사 까먹은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대학로의 한 연극 무대를 찾은 배종옥은 "대사 잊어버린 적 있나"라는 윤현숙의 질문에 "있다. '그와 그녀의 목요일' 할 때였다. 그거 내가 다 이끌어가는 장면이었는데 순간 기억이 안 나는 거다. 긴장하면 더 기억이 안 나는 거 알지? 센터에 남자 배역 앉아 있고 내가 돌아다니면서 얘기를 하는 건데 순간 대사가 기억이 안 나서 그냥 걸었다. 남자 배우가 나 쳐다 보면서 '왜 대사 안 하냐'고 하더라. 그러다 여기까지 왔는데 딱 기억이 나는 거다. 여기서 막 하고 끝냈지. 식은땀이 비오듯 났다"며 "그런 어려운 시간들을 넘기면서 저력, 순발력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종옥은 "솔직히 20대 때는 대사 안 외웠던 것 같다. 한 번 쫙 보면 다 외워지던데? 선생님들이 '아유 대사를 잊어버려' 그러면 속으로 '대사를 왜 잊어버리지?' 이랬다"며 20대와 달라진 상황을 털어놨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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