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배그 e스포츠 열기, PGS7-PGS8 시청시간 495만 시간...조회수 1억회

[OSEN=고용준 기자]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7과 PGS 8에서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500만 시간에 가까운 495만 시간으로 전체 조회수는 1억회에 달할 정도였다.
크래프톤은 지난 21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 대회 PGS 7과 PGS 8의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2025년 4월 28일부터 5월 18일까지 중국 상하이 VSPO 스튜디오에서 연이어 열린 PGS 7과 PGS 8은, 2025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첫 글로벌 대회로서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대회에는 글로벌 파트너십 팀 10개, 지역 시리즈를 통해 선발된 14개 팀 등 총 24개 팀이 참가해, 대회당 총상금 300,000달러를 두고 경쟁을 펼쳤다.
PGS 7에서는 중국의 17게이밍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MVP는 같은 팀 소속의 샤오디디가 선정되어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또한 PGS 8에서는 우승한 벳붐의 모로독트가 MVP로 활약을 인정받았다.
두 대회는 수치로도 흥행을 증명했다. PGS 7과 PGS 8의 총 누적 시청 시간은 약 263만 시간, 232만 시간을 각각 기록했고, 모두 합하면, 495만 시간에 달한다. 이에 더해 전체 조회수는 1억 회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덤의 열기를 보여주었다. 또한 최대 동시 시청자 수는 34만, 27만 시청자수를 기록하였으며, 두 대회의 생중계 시간은 3,100시간(PGS 7), 2,700시간(PGS 8)으로 총 5,800시간에 달한다.

가장 많은 치킨을 획득한 팀은 벳붐, 팀 팔콘스, 포레스트 네추럴 게이밍이 각각 6번의 치킨을 획득한 팀이 됐다. 최다 킬을 기록한 선수는 PGS 7의 데이트레이드 게이밍의 벨모스(Belmoth)로 49킬을, PGS 8에서는 포레스트 네추럴 게이밍의 키스가 48킬을 기록하며, 각각의 대회에서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증명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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