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57위·김시우 106위…PGA 찰스 슈와브 챌린지 첫날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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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과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첫날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김주형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이븐파 70타를 적어냈다.
김주형은 이날 4번홀(파3) 그린 밖에서 시도한 약 10.5m 거리 칩샷이 홀컵에 들어가 행운의 버디를 낚았지만 후반 9개홀에서는 보기만 2개를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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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우승 도전 셰플러 공동 20위
![김주형이 23일(한국시간)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1라운드에서 9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A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ned/20250523100855969teeh.jpg)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김주형과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첫날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김주형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이븐파 70타를 적어냈다.
김주형은 리키 파울러(미국) 등과 함께 공동 57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시그니처 대회가 아닌 일반 대회인 만큼 스타 플레이어들이 대거 불참했다. 세계랭킹 톱10 중에선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단 2명만 출전했다.
김주형은 올해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 이후로는 ‘톱10’에 오르지 못했고, 3월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36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셰플러 등 2언더파 68타를 기록한 공동 20위 선수들과는 2타 차여서 남은 경기에 따라 상위권 도약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김주형은 이날 4번홀(파3) 그린 밖에서 시도한 약 10.5m 거리 칩샷이 홀컵에 들어가 행운의 버디를 낚았지만 후반 9개홀에서는 보기만 2개를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지난 19일에 끝난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에 오르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톱10’에 오른 김시우는 3오버파 73타, 공동 106위로 밀려났다.
버디는 2개만 기록하고 보기 1개, 더블보기 2개를 쏟아냈다.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1라운드 단독선두에 오른 재미교포 존박 [AFP]](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ned/20250523100856342zegq.jpg)
재미교포 존 박(미국)이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쓸어담으며 7언더파 63타 단독선두에 올랐다.
패트릭 로저스(미국) 등 9명이 4언더파 66타로 선두에 3타 차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더 CJ컵과 PGA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한 세계랭킹 1위 셰플러가 2언더파 공동 20위에 올랐다. 선두 존 박과는 5타 차이다.
1번 홀(파5) 그린 밖 약 7m 거리에서 퍼터로 굴린 공으로 이글을 잡은 셰플러는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셰플러는 “이 코스에선 페어웨이를 많이 지켜야 하는데 오늘은 그러지 못했다. (페어웨이 안착률 35.71%)”며 “그런 가운데서도 언더파를 기록한 건 나쁘지 않은 결과다. 1라운드 스코어에 대해 괜찮게 생각한다”고 했다.
지난주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도 셰플러는 이날처럼 선두에 5타차 공동 20위를 기록하고 최종일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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