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소형 OLED 출하량, 역대 최대"...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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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분기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에 들어가는 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출하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 '소형 OLED 디스플레이 마켓트랙'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소형 OLED 출하량은 2억4300만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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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 '소형 OLED 디스플레이 마켓트랙'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소형 OLED 출하량은 2억4300만대다. 지난해 동기 대비 10.7% 증가한 수치로, 1·4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다만 직전 분기보다는 14.3% 감소했다.
국내 업체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모두 전 분기 대비 출하량이 감소했다.
중국 패널 업체들의 출하량도 같은 기간 줄었다. 하지만 유비리서치는 2023년과 2024년 1분기와 비교하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 1위 업체 BOE는 애플 아이폰17 프로용 패널 승인을 위해 평가를 받고 있다.
한창욱 유비리서치 부사장은 "한국 패널 업체들의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애플향 패널이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하반기에는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지난해보다 높은 매출액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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