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역대 최고, 전국 최고 투표율 노린다

신건호 2025. 5. 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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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이 제21대 대선에서 역대 최고 및 전국 최고 투표율 달성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고흥군은 직원 및 읍면장이 참여하는 영상회의를 갖고 법정 선거사무의 철저한 준비와 함께 군민 모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고흥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임신부를 대상으로는 투표 당일 투표소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차량 운영 등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에 나서기로 하는 등으로 투표율 전국 최고를 기록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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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향상 방안 논의

전남 고흥군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전국 최고 특표율을 기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헤럴드경제(고흥)=신건호 기자] 전남 고흥군이 제21대 대선에서 역대 최고 및 전국 최고 투표율 달성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고흥군은 직원 및 읍면장이 참여하는 영상회의를 갖고 법정 선거사무의 철저한 준비와 함께 군민 모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공영민 군수는 “투표소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군민들이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마을 방송과 각종 회의를 통해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선거 분위기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공 군수는 또 “공직자들에게는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선거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에 나서 줄 것”을 강조했다.

고흥군은 다양한 맞춤형 홍보 전략을 통해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데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가 평일인 5월 29일(목)과 5월 30일(금)에 실시되는 만큼, 주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정확한 안내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 생애 첫 투표를 하는 고등학생 유권자들을 위해 고흥고등학교를 비롯한 지역 4개 고등학교에 투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사업체 근로자들에게는 법적으로 보장된 투표 시간을 안내해 투표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고흥군 전체 유권자의 38%를 차지하는 70세 이상 고령층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마을 방송, 홍보물 배포, 방문 홍보 등을 통해 사전투표 일정과 참여 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흥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임신부를 대상으로는 투표 당일 투표소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차량 운영 등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에 나서기로 하는 등으로 투표율 전국 최고를 기록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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