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중3때 '20억원' 합정동 자가 구매… "가난했는데 뿌듯"
강지원 기자 2025. 5. 23. 10:01

가수 정동원이 대출 없이 매입한 서울 마포구 합정동 소재 20억원 자가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정동원 유튜브 채널에는 '최초 공개! / 동원의 드림 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정동원은 자신의 자가인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를 소개했다.
정동원은 "어렸을 때 가난하게 살아서 성공하면 내 집 마련하는 것이 항상 꿈이었다"며 "첫 집이라서 애착이 많이 간다. 어렸을 때 집이 없어서 재각(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은 집)에서 산 적이 있다. 이후에는 식당을 하면서 옆에 사람이 살 수 있는 작은 방이 있었는데 거기 다 모여 살았다. 그 집이 '인간극장'에 나왔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장 뿌듯했을 때가 이 집을 샀을 때다. 이사 온 첫날 동생이 자고 갔는데 정말 뿌듯했다"며 "가족들이 '잘 키워놨네', '성공했네'라는 말을 하면 정말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영상에 나온 집은 거실부터 안방, 주방, 드레스룸까지 모두 검은색 벽지로 도배돼 있었다. 혼자 살기엔 매우 넓은 공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반려견들과 함께 사는 정동원은 슈퍼 킹사이즈의 침대, 자쿠지가 있는 욕실, 방음 공사를 해 놓은 작업실까지 공개했다.
정동원은 "(인테리어를 할 당시) 사춘기가 안 끝났던 거 같다. 상남자처럼 보여야 한다는 이상한 생각이 있어서 그 당시 인테리어 하면서 다 블랙으로 했다. 종종 후회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동원은 해당 집을 2023년 16세 나이에 대출 없이 약 20억원에 구매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아파트 최고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에는 가수 임영웅이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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