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유럽 투자세미나서 투자유치 활동

김상현 2025. 5. 23. 10: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항 신항·진해신항 소개…잠재 투자자 발굴도
유럽 투자세미나 모습 [부진경자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한·유럽 투자세미나'(K-FEZ Day in Europe)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전략적 입지와 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을 알리며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5개 경자청이 참가해 유럽의 잠재 투자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진경자청은 지난 2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영 부동산 투자유치 세미나에서 부산신항 남컨테이너 배후부지 및 진해신항 개발 계획, 명지지구 내 주거 및 연구개발센터 조성 등을 소개하며 현지 투자가와 개별상담을 벌였다.

이어 2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한·독 첨단산업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쉥커(Schenker, 물류), 에이엠디티(AMDT, 공장자동화 솔루션), 프레틀(Prettl, 자동차부품), 윌로 펌프(Wilo Pump, 기계부품) 등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및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활동을 펼쳤다.

부진경자청은 또 투자 관심이 높은 영국의 해양산업 전문기업과 부산항 신항 및 진해신항 진출 관련 투자 상담을 진행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잠재 투자가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박성호 부진경자청장은 "이번 유럽 공동홍보는 핵심 산업 분야에 대한 해외 투자유치 성과를 올릴 기회"라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동북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위상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