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경제성장위 "로봇 정책금융 신설·국산로봇 공공구매" 제언 [대선 2025]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이 18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조달청·관세청·통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경제성장위원회가 '로봇 정책금융 신설'과 '국산로봇 공공구매 확대' 등을 로봇산업 육성·지원책으로 제언했습니다.
경제성장위는 어제(22일) 대전에서 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로봇·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대선 정책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위원회는 수요에 맞는 연구개발(R&D)을 늘려 산업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로봇 상용화 기업에 대해서는 인증 비용을 지원하고, 지역 실증센터와 산학 연계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경우 중소기업 전용 R&D 트랙을 신설하고 지역 공용장비센터를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밖에 ▲ 기숙사 등 주거 환경과 고용 연계 인센티브 확대 ▲ 기술력 기반 금융지원 강화 ▲ 수출 및 판로 개척 지원 플랫폼 구축 ▲ 국가산업 인허가 특례 확대 ▲ RX 매칭 플랫폼 구축 ▲ 실버세대 및 청소년 대상 로봇 체험 프로그램 확대 ▲ 데이터 기반 상호운용 플랫폼 개발 등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안도걸 수석부위원장은 "지금이 미래 먹거리 핵심 산업 분야인 반도체와 로봇산업을 육성해야 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앞으로 5년 동안 집중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반도체 강국, 로봇산업의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담배 소송' 2심 변론 종결, 선고기일 추후 지정
- 동서식품, 맥심·카누 등 커피 출고가 평균 7.7% 인상
- 청소도, 요리도 척척 머스크의 살림꾼, 사람이 아니네
- 컵라면 36개 5000원 쿠팡 대란…왜 나만 몰랐을까?
- 다이소 3천원짜리 '이것'도 판다고?…1000만 인구 술렁
- '하버드 엄친아' 더 이상 못 보나…무슨 일?
- 곳간 터질 지경인 은행들…석달만에 3.5조 순이익 거뒀다
- "공사비 안 올려주면 입주 못해"…철산자이 무슨 일?
- 삼성SDI 유상증자 흥행…우리사주·구주주 청약률 102% 기록
- 기아 EV3, 유럽 안전성 평가서 최고 등급…측면 충돌 최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