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도리포 리조트단지' 조성 본격…2400억원 투자
김태성 기자 2025. 5. 23. 09:53
호텔 245실 규모, 체류형 관광산업 발전 기대
무안군 해제면 도리포 리조트 조감도 (무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무안군 해제면 '도리포 리조트단지' 조성사업이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23일 무안군에 따르면 도리포 리조트단지 조성사업은 2022년 4월 전남도와 무안군, ㈜도리포카이파 간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도시계획 변경을 위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사업을 시행하는 도리포카이파는 총 2400억 원을 투자해 호텔(245실), 풀빌라(105실), 연회장, 락카페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조성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풍부한 관광자원과 먹거리, 우수한 접근성 등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관광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리포 관광명소화 사업'과 '서남해안 명품경관 조성사업'과 시너지를 이루며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으로도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앞으로 △5월 군관리계획 결정과 고시 △7월 지구단위계획 결정 △8월 건축허가 절차를 거쳐 하반기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도리포 리조트는 무안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얼마나 격렬했길래"…日관음원 1만명 '알몸 축제'서 남성 3명 의식불명
- 14세 소녀와 '3차례 성관계' 헬스장 대표…고작 징역 5개월
- "주지 스님이 여자 4명과 관계, 성형수술 비용 지원"…불교 나라 태국 발칵
- "무한리필 대패삼겹집, 고기 동나자 손님이 욕"…사장 아들이 남긴 사연 '시끌'
- 'SK하닉 보유' 전원주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자꾸 요구" 고백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기쁜 소식 "복권 당첨됐어"
- 10세 친딸 성추행한 아빠…현직 교사들 단톡방에 영상 유포 '충격'
- '11세 연상♥' 최준희, 결혼 앞두고 눈 성형 수술 "너무 만족"
- 몸집 키운 돌려차기 男…숨진 남성에 카톡 보낸 '모텔 살인' 여성[주간HIT영상]
- '임신설 부인' 현아, 맨살에 멜빵만 입고…파격 셀카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