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선대위, 공식 선거운동 돌입…“청렴·법치 회복할 후보는 김문수”

●‘세종갑’과 ‘세종을’, 도심·전통시장 동시 공략

세종을선대위는 전의면 전통시장에서 집중유세를 연 데 이어 조치원읍 일대에서 거리 인사를 했고, 마지막으로 방공학교 사거리에서 퇴근길 인사를 이어갔다.
●“사법부 겁박하는 민주당…법치 지킬 후보는 김문수”

이준배 총괄선대위원장은 “단 한 사람을 위해 국가의 근간인 헌법과 자유민주주의 가치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며 “민주당 윤호중 선대위원장이 ‘사법부의 법봉보다 국회의 의사봉이 세다’고 한 발언은 정의가 아닌 지배, 법치가 아닌 복종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부패하지 않았고 한 점 사심 없이 국민과 함께 걸어온 청렴한 지도자, 진짜 법치를 세울 김문수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기순 공동선대위원장(중앙당 여성본부 여성가족총괄위원장)은 “공직자는 단 한 번의 음주운전, 단 한 번의 비위만으로도 탈락한다”면서 “그런데 대통령 후보로 나선 사람이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다는 게 말이 되냐”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사람은 김 후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류제화 공동선대위원장은 “민주주의 근간인 삼권분립이 무너지고 있다”며 “사법부를 겁박해 굴복시키고 법을 바꿔 특정인을 사면시키려는 민주당이 행정권까지 장악하면 견제 세력이 사라진다”고 주장했다. 그는 “믿을 수 있는 후보, 비리에 맞서 싸울 국민후보 김문수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지지율 상승세…남은 12일 총력전”
세종시당 선대위는 이날 유세를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선거운동 방식과 동선을 재점검하기로 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최근 김 후보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세종시민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 지지율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장관섭·김성옥·박병근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기자, 김성옥 기자, 박병근 기자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재영, 샤워 영상까지 도전…48세 안 믿기는 민낯
- ‘AV 표지 업로드’ 박성훈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냐면…” [화보]
- “시아버지·시동생과 불륜→아이들 버리고 가출” 충격 (유퀴즈)[TV체크]
- 서동주, 끈으로만 묶은 상의…재혼 앞 ‘파격 본능’ 표출 [DA★]
- “와이프 미모 실화?” 김동현 부부샷에 팬들 감탄
- 티아라 효민, 초밀착 바디라인 감탄만 ‘보정 필요 없어’ [DA★]
- 하예린 “외조모 손숙, ‘브리저튼4’ 보고 ‘자랑스럽다’라고”
- 지소연, 연 매출 10억 달성→남편 드림카 선물
- ‘류진 장남’ 찬형, 3대 기획사 제안 거절하더니…버클리 음대 합격
- ‘임신 18주’ 김지영, 60kg 진입→혼인신고 완료…“옷이 다 작아” [SD셀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