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유스 출신’의 미친 충성심...5년 재계약 체결

[포포투=이종관]
파블로 바리오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아틀레티코는 22일(한국시간) “바리오스가 구단과 2030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3년생, 스페인 국적의 바리오스는 아틀레티코가 기대하는 차세대 미드필더 자원이다.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B팀을 거쳐 지난 2022-23시즌 도중에 1군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카디스와의 리그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얻으며 성장했다. 프로 첫 시즌인 2022-23시즌, 25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올렸고 지난 시즌엔 준주전급 자원으로서 35경기에 나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동시에 팬들의 기대치도 매우 높아졌다.
올 시즌을 기점으로 기량을 만개하는 중이다. 큰 부상 없이 팀의 한 축을 담당한 그는 무려 40경기에서 1골 4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아틀레티코 역시 바르셀로나, 레알에 이어 리그 3위를 기록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성공했다.
동시에 아틀레티코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아틀레티코는 “21세의 바리오스는 2017-18시즌에 구단 아카데미에 합류했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100경기 이상의 1군 경기를 소화했다. 그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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