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속노화' 40세 호날두, 생물학적 나이 28.9세 판정… '자기관리 끝판왕!'

(베스트 일레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몸은 초저속노화가 진행 중이다. 불혹의 나이임에도 신체적인 나이는 20대에 불과하다.
지난 2월 40번째 생일을 보낸 호날두는 어마어마한 자기관리로 소문 나 있다. 철저한 관리를 통해 자기관리를 하는 그는 23년의 커리어를 보낸 후에도 20대의 생물학적 연령을 기록하고 있다.
호날두가 협업 중인 헬스케어 기업 'Whoop'의 검사 결과, 호날두는 생물학적 나이가 28.9세로 측정됐다. 실제 나이와는 10년 넘는 차이를 보인 것이다.
호날두는 "이 말인 즉슨 앞으로 내가 10년은 더 축구를 할 수 있다는 뜻"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은퇴 선언을 하지 않는다면 50대까지도 선수 생활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클럽 무대에선 1,000경기를 넘게 뛰었고, 대표팀에선 219경기에서 136골을 넣어 전 세계 A매치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호날두는 자신의 은퇴 시기를 '정신적 상태'가 바뀌는 날로 정해두고 있다. 신체적인 능력이 받쳐준다고 할지라도,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그날 나는 은퇴할 것"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현재 그는 사우디 프로 리그 알나스르에서 활약하고 있다. 계약은 다음달 말 종료되는데, 호날두가 계속해서 사우디 생활을 이어갈지는 미지수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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