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서 방화 추정 화재로 75명 대피…60대 피의자 검거
유영규 기자 2025. 5. 23. 09:42

▲ 23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오피스텔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오늘(23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의 오피스텔 건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3시 55분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오피스텔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약 3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중상자는 없었지만 주민 75여 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3명이 넘어지거나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20명이 연기를 흡입해 이 중 5명이 병원 이송됐으며 주차된 차량과 건물 일부가 화재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필로티 구조 건물의 1층 주차장에서 방화 정황을 포착하고 피의자 6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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