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스라엘대사관 직원 총격범, 반전·극좌단체 활동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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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 한복판에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을 살해한 총격범이 과거 반전 단체와 극좌 단체 활동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로드리게스는 과거 팔레스타인과 연대해 가자전쟁에 반대하는 시위를 조직했던 단체인 '앤서'의 시카고 지부 회원이었던 것도 확인됐습니다.
시카고에서 태어나 일리노이대를 졸업한 로드리게스는 미국 비영리 의료단체인 정골의학협회에서 일했으며 FBI 수사에 따르면 사건 당일 워싱턴DC에는 회의 참석 차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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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 한복판에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을 살해한 총격범이 과거 반전 단체와 극좌 단체 활동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총격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인 21일 밤 익명의 엑스 계정에 올라온 '가자지구 확전, 전쟁을 집으로'라는 제목의 선언문에 총격 살해범인 엘리아스 로드리게스의 이름이 서명돼있었다고 로이터와 뉴욕타임스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선언문에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서 저지른 잔혹한 행위는 설명할 수 없다"고 적혀있었고, 미국 정부에 대해서도 여론이 이스라엘에 불리하게 바뀌었는데도 "그저 어깨만 으쓱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로드리게스는 과거 팔레스타인과 연대해 가자전쟁에 반대하는 시위를 조직했던 단체인 '앤서'의 시카고 지부 회원이었던 것도 확인됐습니다.
시카고에서 태어나 일리노이대를 졸업한 로드리게스는 미국 비영리 의료단체인 정골의학협회에서 일했으며 FBI 수사에 따르면 사건 당일 워싱턴DC에는 회의 참석 차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천현우 기자(hwc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879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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