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미개방 계곡길 8년만에 공개…산청군, 내달 6∼7일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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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은 내달 6∼7일 지리산 미개방 구간 탐방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지리산 구간은 삼장면 덕산사부터 장당옛마을까지 약 4㎞ 구간이다.
군은 이 구간에서 비경인 장당 계곡을 둘러보면서 지리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에 오셔서 지리산 숨은 보물인 장당 계곡의 비경을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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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미개방 구간 탐방 행사 포스터 [경남 산청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yonhap/20250523093107882nlmy.jpg)
(산청=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산청군은 내달 6∼7일 지리산 미개방 구간 탐방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지리산 구간은 삼장면 덕산사부터 장당옛마을까지 약 4㎞ 구간이다. 2017년 행사 이후 약 8년간 공개되지 않았다.
군은 이 구간에서 비경인 장당 계곡을 둘러보면서 지리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올해 산청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 인원은 하루 200명까지이며,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군은 참가자들을 위해 특산물인 곶감과 꿀로 만든 지역 대표 간식을 제공한다.
탐방을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완주 메달을 증정하고 퓨전 국악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에 오셔서 지리산 숨은 보물인 장당 계곡의 비경을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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