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네이버 의장, 대만 방문해 엔비디아 젠슨 황과 AI 협력 회동

윤예원 기자 2025. 5. 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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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엔비디아 주요 경영진이 대만 엔비디아 오피스에서 별도 미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수연(왼쪽부터) 네이버 대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제이 퓨리 엔비디아 총괄 부사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네이버클라우드 제공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지난 22일 대만에서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황 CEO는 최근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 ‘컴퓨텍스 2025’ 참석을 위해 대만을 방문했다.

23일 네이버클라우드 등에 따르면, 이 의장은 최수연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와 함께 대만 타이베이를 찾아 황 CEO와 인공지능(AI) 관련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의장으로서는 지난 3월 이사회 의장 복귀 후 첫 해외 출장이다.

네이버와 엔비디아 주요 경영진은 대만 엔비디아 오피스에서 별도 미팅을 갖고 소버린 AI 구축 및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 의장과 황 CEO는 지난해 6월에도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만나 AI 관련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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